북경한예법률사무소의 한예(汉业)는 『후한서·반고전』에서 “한예만이 영광스럽고 그 공적이 우주에 새겨진다”는 말에서 따온 것입니다.

이 글은 하늘의 해와 달, 땅의 산과 강처럼 한나라의 위대한 대의와 영광스러운 업적을 찬양하는 뜻으로, 한예(汉业)는 그 빛나는 모습을 본받으며, 법률서비스의 전문성에 전념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로펌이 되고자 지은 이름입니다.

방은희, 엄애숙, 황과, 여소군 4명의 파트너가 공동 설립한 북경한예법률사무소는, 각 파트너들이 중국 굴지의 대형 로펌에서 다년간 소송 경험을 쌓은 뛰어난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률사무소입니다. 본사는 북경에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에도 사무실을 두고 있습니다.

기술이 미래를 만든다면, 법률은 그 미래를 지켜냅니다.

북경한예법률사무소는 실무 경험과 다년간의 심판 노하우를 갖춘 변호사, 그리고 각 기술 분야에 정통한 변리사가 한 팀을 이루어 지식재산권 보호와 분쟁 해결을 위한 최적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특허·상표·저작권의 출원과 방어, 국제 분쟁 해결, 기업의 IP 전략 수립까지—기술과 법률을 융합한 정밀한 법률 솔루션으로 기업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켜드립니다. 특히 중국 시장을 중심으로 한 맞춤형 법률 솔루션을 제공하며, 이를 통해 기업이 글로벌 경쟁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기술이 세계를 변화시킬 때, 우리는 그 가치를 보호합니다.

북경한예법률사무소와 함께, 기업의 혁신을 세계로 확장하십시오.